'치인트' 인기 비결은? 박해진·김고은 러브라인, 그리고…

입력 2016-02-22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처=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치인트'는 등장인물들의 긴밀한 감정부터 드라마의 주 배경인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주변에 한 명쯤은 꼭 있을 법한 캐릭터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감정들은 시청자 가슴 깊숙이 자리한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과거에 입은 상처로 인해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유정(박해진 분)과 큰 사건에 얽히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살고 싶어 하는 홍설(김고은 분)의 성격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기에 더욱 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그런 유정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려는 홍설의 감정 교류는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

뿐만 아니라 연이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작고도 큰 사건들과 사건의 주인공들 역시 현실감 100%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혈압을 최고조에 달하게 하는 조별과제 잔혹사, 후배 괴롭히기는 취미, 적반하장은 특기인 진상 선배 상철(문지윤 분), 모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민폐 자뻑남 영곤(지윤호 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를 따라하는 코스프레녀 민수(윤지원 분), 어딜 가나 한 명 쯤은 꼭 있는 밉상캐릭터 다영(김혜지 분) 등이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처럼 사연, 인물, 감정 등 작품 곳곳에 자리한 다양 요소들로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치인트'가 남은 4회 동안 어떤 사건으로 보는 이들을 자극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유정과 인호(서강준 분)의 과거 사연이 모두 밝혀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오랜 시간 악연으로 묶여있는 이들이 갈등과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치인트' 13회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10,000
    • -1.74%
    • 이더리움
    • 4,228,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3.29%
    • 리플
    • 2,728
    • -3.64%
    • 솔라나
    • 180,500
    • -3.99%
    • 에이다
    • 505
    • -4.54%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45%
    • 체인링크
    • 17,240
    • -4.33%
    • 샌드박스
    • 196
    • -1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