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위너, 신곡 'Baby Baby' 밴드 버전 최초 공개…과연 어떤 무대가?

입력 2016-02-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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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돌그룹 위너가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위너 멤버들이 출연해 신곡 'Baby Baby'의 밴드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희열은 위너 멤버들에게 "'위너'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솔직히 처음엔 촌스럽다고 생각했다"며 "양현석 회장님께서 지은 이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위너'라는 이름이 정말 좋은데 '빅뱅'과 비교하면 발음이 조금 아쉽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어 송민호는 "된소리가 나야 임팩트가 있지 않나"라며 빅뱅가 위너를 래퍼 버전으로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 각각 오디션 프로그램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자이자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경험이 있는 위너는 이날 녹화에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기도 했다.

강승윤은 "단기간에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순발력, 나를 내려놓고 모든 걸 흡수하는 기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승훈은 "당시 심사위원이 양현석, 박진영, 보아 세 분이었는데 나는 딱 한 분만 공략했다"며 YG를 향한 일편단심을 비결로 꼽았다.

또한 "앞으로 오디션을 보실 분들은 YG에 지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정원이 다 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의 신곡 'Baby Baby'의 밴드버전이 공개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밤 12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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