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좋은아침')
무기 로비스트로 유명한 린다 김은 과거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로비스트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린다 김은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지만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 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을 보도했다.
입력 2016-02-17 10:10

무기 로비스트로 유명한 린다 김은 과거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로비스트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린다 김은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지만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 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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