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은 장발장? 여행 중 몰래 훔쳐온 빵만 4개…'폭소'

입력 2016-0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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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여행 중 몰래 챙겨온 빵이 주머니에서 무려 네 개가 나왔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아이슬란드 감독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포스톤즈인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은 한국으로 돌아와 나영석 PD와 여행 소감을 주고받았다.

정상훈은 나영석 PD로부터 "항상 샌드위치를 반 쪽 씩 남겨 봉투에 담아다녔다. 그정도로 돈을 잘 아끼며 먹을거리도 쉽게 보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정상훈은 "계획을 잘못 세우면 동생들이 불행해질거라 생각했다"라며 "샌드위치를 반만 먹고 랩에 다시 싸서 넣어놓고, 샌드위치가 차 밑에 하나씩 다 끼워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화면에는 정상훈이 여행 중 식사를 마친 후 점퍼 주머니에 빵을 무려 네개를 훔쳐 나온 모습이 등장했다. 그는 차 안에서 끊임없이 주머니에서 빵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9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 방송된다.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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