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IHQ-푹(POOQ)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 체결

입력 2016-01-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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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 씨앤앰 대표(왼쪽)와 콘텐츠연합플랫폼 장만호 대표가 22일 공동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씨앤앰)
▲전용주 씨앤앰 대표(왼쪽)와 콘텐츠연합플랫폼 장만호 대표가 22일 공동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씨앤앰)

씨앤앰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 POOQ의 운영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플랫폼간 제휴 및 콘텐츠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3개 회사는 각자 보유한 미디어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기반을 활용해 플랫폼-콘텐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씨앤앰과 콘텐츠연합플랫폼은 통합 플랫폼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업하고, 광고는 물론 전자 상거래 등의 부가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IHQ는 김우빈, 장혁 등 자사 소속 스타배우와 기획 제작 역량을 투입한 ‘스타존’ 서비스를 지상파 OTT인 푹(POOQ)을 기반으로 활성화 시키고, 콘텐츠 공동 제작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한류 시장 개척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씨앤앰 관계자는 “지상파의 OTT 플랫폼인 푹과 씨앤앰, IHQ 3자간 전격적인 제휴발표는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과 SK-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발표 등 급변하고 있는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국내 이종 플랫폼간 제휴를 통한 공동전선 구축이라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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