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오버행 리스크 완화…'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16-01-13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한국항공우주(KAI)에 대해 오버행은 지나가는 이슈로 펀더멘털 훼손 요인이 아니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최근 1주일간 총 9%(한화테크윈 4%, DIP홀딩스 5%)의 KAI 지분이 시간외대량매매로 거래됐다"며 "남은 물량은 현대차 10%, 테크윈 6%인데, 아직 뚜렷한 의사표명이 없는 현대차는 자금 수요가 크지 않아 단기간에 매각 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역시 KAI의 엔진 납품업체이기 때문에 지분 6%(1월 5일부터 보호예수 90일) 전량을 조만간에 매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이같은 내용은 모두 추정이어서 단기 주가 변동성은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중장기 관점에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올 4분기 예상 실적도 매출액 8879억원, 영업이익 791억원으로 비교적 무난한 수준 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5,000
    • +0.24%
    • 이더리움
    • 3,47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9%
    • 리플
    • 2,124
    • -0.52%
    • 솔라나
    • 128,600
    • -0.23%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42%
    • 체인링크
    • 14,040
    • +0.1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