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창업 초심으로 돌아가자"…임원 150여명 한자리

입력 2016-01-08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계열사 임원 150여명이 8일 용인인재개발원에서 전략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창업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 별 올해 경영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아웃소싱, 희망퇴직과 휴직 등 경영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나머지 계열사들도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목표달성 계획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이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고 오늘과 같은 내일은 없듯 상황은 늘 변한다"며 "대내외 어려운 환경이지만 올해 경영방침인 창업초심으로 돌아가 이윤경영·품질경영·안전경영이라는 세가지 경영목표를 꼭 이루자"고 독려했다.

이어 "우리 그룹은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집념과 열정을 가지고 극복했다"며 "올해를 제2창업의 원년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지난해 말, 6년 만에 채권단으로부터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며 그룹 재건을 본격화했다. 앞으로 채권단이 지분 42.1%를 보유한 금호타이어 인수만 성공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재건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금호타이어가 건설 중인 미국 조지아 공장, 이전 작업이 한창인 중국 난징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경쟁력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전략경영 세미나 내용 등을 수렴해 2월 정기인사와 조직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3,000
    • -3.36%
    • 이더리움
    • 3,181,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44
    • -1.02%
    • 솔라나
    • 131,400
    • -1.72%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51
    • +1.81%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4.21%
    • 체인링크
    • 13,370
    • -3.6%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