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소현이 2015 마마(MAMA)를 앞두고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클로즈업됐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마’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2015 마마는 오늘 오후 8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입력 2015-12-02 17:24

배우 김소현이 2015 마마(MAMA)를 앞두고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클로즈업됐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마’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2015 마마는 오늘 오후 8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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