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상화운동본부, 조계종에 “민노총 위원장 추방” 촉구 서한

입력 2015-11-23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단체 ‘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23일 조계종 측에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추방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 “한 위원장은 일시에 수십만명을 동원해 우리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을 힘 있는 자이지 결코 약자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현재는 1970~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와는 다르다”며 “법관이 발부한 구속영장이 정당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 위원장을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달 16일 조계사로 피신한 위원장은 이날 조계종 화쟁위원회와 면담에서 노동자 대표와 정부의 대화를 중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화쟁위 대변인이 밝혔다.

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앞서 올 2월 ‘박원순시정농단진상조사시민연대’와 함께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을 항공권 부정 사용 등 업무비 횡령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9,000
    • +3.99%
    • 이더리움
    • 3,492,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6%
    • 리플
    • 2,030
    • +2.11%
    • 솔라나
    • 126,900
    • +3%
    • 에이다
    • 361
    • +1.12%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37%
    • 체인링크
    • 13,490
    • +2.8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