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바른손, 관리종목지정사유 일부 해제 소식에 ‘上’

입력 2015-11-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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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3개, 코스닥 5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른손이 관리종목지정사유가 일부 해제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바른손은 전 거래일 대비 29.98%(61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마감후 거래소는 바른손이 자본잠식률 50% 미만으로 회복해 관리종목지정사유가 일부 해제됐다고 밝혔다. 또 바른손은 지난 3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 978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테마주로 불리는 일야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이번주 방북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야는 전 거래일 대비 29.94%(955원) 오른 4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언론은 UN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반 총장이 이번주 중 북한을 공식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 측은 “아직 (반 총장의) 방북 신고가 접수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일야는 반기문 총장의 대학 후배인 김상협 KAIST 경영대학 초빙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회사로 알려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이밖에 대호피앤씨우(종가 1780원), 세종텔레콤(종가 2260원), 제이엠티(종가 2415원) 등이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SK증권우가 전 거래일 대비 29.97%(520원) 오른 225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엔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6%(520원) 오른 1670원에, 신성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85%(500원) 오른 2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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