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남제약, 시세조종 혐의 조사 소식에 ‘급락’

입력 2015-11-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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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시세조종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3.02%(1090원) 하락한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은 경남기업에 대해 주가조작세력의 시세조종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4월 경남제약 주가 급등 상황에서 인위적인 시세 띄우기 등 불공정 행위가 개입됐을 소지가 높은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제약은 올해 3월 주력상품인 비타민제 ‘레모나’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급등하기 시 작했다. 연초 이후 2000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4월 17일 1만3000원까지 치솟으며 5배 가까이 올랐다.

한편 경남제약은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에 레모나 판매 허가를 신청한 상태지만 승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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