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언니 류혜영과 머리채잡고 "이런 미친X이"

입력 2015-11-0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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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와 배우 류혜영이 육두 문자를 써가며 살벌한 옷전쟁을 벌였다.

6일 밤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류혜영과 혜리가 저녁식사를 하던 중 싸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류혜영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부모님에게 “생일 선물로 안경을 사달라”고 말했다. 이에 엄마 이일화는 “안경을 사준 지 1년도 되지 않았다”며 만류했지만 보라는 막무가내 태도를 보였다.

이에 혜리도 “이번 생일은 언니와 생일(파티를) 따로 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부모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자 악을 쓰기 시작했다.

결국 류혜영과 혜리는 머리채를 잡고 격렬하게 싸움이 붙었다.

네티즌은 “현실 자매 싸움, 정말 살벌하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우리 언니랑 진짜 비슷하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연기 감칠맛 나게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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