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과거 소신 발언 재조명…"불의 외면할 순 없는 것"

입력 2015-11-03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가수 이승환이 국정화 반대 콘서트를 연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은 가운데, 이승환의 과거 소신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환은 지난달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정치적 발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당시 이승환은 "정치,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담스럽지 않다. 늘 어색하고 이상하게 생각한 건 '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 하고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사실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살았다가 누군가의 대선출마로 시작됐다"며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래선 안 돼'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동료들도 만류한다. 하지만 어느 분의 말씀을 빌려 제 입장을 말하자면 불의 앞에선 중립을 지킬 수 없고 외면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환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는 4일 오후 7시 홍대롤링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0,000
    • -0.14%
    • 이더리움
    • 3,11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96%
    • 리플
    • 2,004
    • +1.67%
    • 솔라나
    • 122,000
    • +1.67%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38%
    • 체인링크
    • 13,240
    • +1.61%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