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 나종규 회장ㆍ강상백 부회장 체제 출범

입력 2007-04-0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신금융협회는 산은캐피탈의 나종규 대표이사와 강상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6일 열리는 총회에서 제6대 여신금융협회장과 제4대 부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회장은 비상임으로 임기 1년이며, 강 부회장은 임기 3년의 상근직이다.

신임 나종규(사진 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75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후, 산업은행 이사를 거쳐 2006년부터 산은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나 회장은 30년 넘는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직을 수행하면서 전 분야에 고른 성과를 보이며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강상백(사진 아래)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7년 한국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 은행감독2국 국장, 총무국 비서실장과 국장을 거쳐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강 부회장은 정책감각과 금융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가는 균형 잡힌 안목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업계관계자는 나종규 회장에 대해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나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경영인이며 국제금융, 자금, 기업여신 등 금융업 전반에 매우 정통하여 적극적으로 업계 이익을 대변할 수 있고, 협회 위상제고와 업계 전체 발전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한편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나종규 회장은 19일, 강상백 부회장은 9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5,000
    • +1.35%
    • 이더리움
    • 2,693,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6.7%
    • 리플
    • 1,846
    • +4%
    • 솔라나
    • 110,900
    • +4.03%
    • 에이다
    • 267
    • -1.48%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19
    • +1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49%
    • 체인링크
    • 12,400
    • +1.64%
    • 샌드박스
    • 80.4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