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금투협회장배 친선야구대회 폐막…대우證·한화운용 '우승'

입력 2015-10-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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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제 3회째를 맞은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 24일 1부 리그, 2부 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우증권이 1부 리그에서, 한화자산운용이 2부 리그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1부 대신증권, 2부 유진투자증권이 각 각 차지했으며, 3위는 1부에 NH투자증권, 2부에 유안타증권이 기록했다.

24일 결승전에서는 1부 리그 예선 1위를 차지한 대신증권과 2위, 3위 간 준결승에서 승리한 대우증권이 대결을 펼쳤으며, 2부 리그에서는 1위팀 유진투자증권과 준결승 승리팀인 한화자산운용이 우승기를 차지하기 위해 멋진 경기를 펼쳤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과 회원사간 친선도모를 위해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었으며, 17개 회원사 야구동호회가 1, 2부 양대 리그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장장 6개월간 열 띤 경쟁을 펼쳐왔다.

황영기 회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야구대회 결승전은 승패를 떠나 선수, 응원오신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금융투자업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축제의 한마당이 이었다”며 “모두들 오늘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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