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10' 출시된 날, SKT 가입자 3300여명 늘어

입력 2015-10-09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V10'이 출시된 첫 날 SK텔레콤의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8일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은 3326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386명, 1940명 가입자 순감을 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영업정지 기간 약 4만명의 가입자를 빼앗겼던 SK텔레콤은 영업정지가 풀리자마자 대규모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영업정지 기간에 쌓인 대기 수요로 인해 당분간 고객이 늘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8일 하루 동안 전체 번호이동 시장 규모는 2만345명으로, SK텔레콤의 영업정지 시간의 하루 평균 번호이동 숫자인 1만739명의 약 2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9,000
    • -2.62%
    • 이더리움
    • 3,37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45,400
    • -7.4%
    • 리플
    • 1,922
    • -4.24%
    • 솔라나
    • 144,500
    • -4.05%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89%
    • 체인링크
    • 15,820
    • -3.71%
    • 샌드박스
    • 49.13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