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다코, 폭스바겐 사태에… 테슬라 전기차 부품공급 부각 ↑

입력 2015-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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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주가가 오름세다. 폭스바겐 디젤승용차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전기차의 친환경성이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2시24분 현재 코다코는 전 거래일보다 2.94% 오른 297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폭스바겐 사태 이후 시장은 전기차 관련 수혜주 찾기에 한창이다. 이미 삼성SDI, 상신이디피, 피앤이솔루션, 뉴인텍 등 주가는 지난주 급등한 바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도 상신이디피는 상한가, 피앤이솔루션과 뉴인텍은 각각 20%. 10%대 급등 중이다.

이런 가운데, 코다코는 테슬라 등 전기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코다코는 지난 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한라비스테온공조를 통해 현대 하이브리드차와 테슬라 전기차에 ‘전동 컴프레셔 하우징’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총 182만 세트 규모로 양산 공급한다.

또 지난 2013년 LG전자 자동차 사업부 최초로 1차 협력업체에 등록했고, 지난해 5월부터 '배터리 히터 하우징'을 연간 10만세트 규모로 양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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