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4차 공모 예정지, 김포한강 연립부지 포함된다

입력 2015-09-24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4차 공모예정지에 김포한강신도시 연립주택 부지가 포함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해당 부지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Bc-05블록을 아파트 용지로 변경한 후 뉴스테이 사업자에게 11월 매각한다.

Bc-05블록은 2006년 한강신도시 개발계획 승인 이후 사업성이 낮아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이 땅은 현재 85㎡(전용) 초과, 지상 최고 5층, 총 740가구 규모의 연립주택 부지로 용도가 정해졌다.

이를 지상 최고 8층(최대 9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부지로 용도변경해 뉴스테이를 공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미 조망권 훼손을 우려한 주민 의견에 따라 12층 규모의 층고를 5~8층으로 낮추기로 결정하면서 합의점을 찾는 과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으며 현재 주민투표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뉴스테이 공급계획을 지원한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김포시)은 "기존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합의점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며 "11월에는 뉴스테이 공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33,000
    • -0.41%
    • 이더리움
    • 3,42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700
    • -0.4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