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13학번 손연재 포착…미니스커트 입고 유연한 치어리딩, 남학생들 '환호'

입력 2015-09-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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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세영상제작센터 YVAC제공, 29기 양인호, 30기 안소희 편집)
(출처=연세영상제작센터 YVAC제공, 29기 양인호, 30기 안소희 편집)

고연전(연고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13학번 손연재가 치어리딩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샀다.

손연재는 지난 2013년 가을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정기 연고전(고연전)' 축구경기에서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단상에 등장, 모교인 연세대학교를 응원했다.

이날 손연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미니스커트에, 연세대를 상징하는 푸른색 상의로 무대에 올랐다. 손연재는 체조선수다운 유연한 몸놀림으로, 기존의 치어리더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연세대 응원단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손연재는 지난 2014년 열린 고연전에서도 포착돼, 올해도 모교를 응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려대와 연세대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정기 친선 종합 스포츠 대회인 고연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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