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수직증축 리모델링 수주 4200억 달성

입력 2015-09-16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파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송파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수직증축 리모델링 분야 수주금액 총 4200억원을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16일 서울 송파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788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수주 총 규모는 42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국내 수직증축 리모델링 첫 사업지인 분당 매화마을 1단지를 시작으로 개포 대청아파트, 목동 신정 쌍용아파트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서울 송파 성지아파트 단지는 송파구 지역 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단지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이 건설사는 90% 이상의 찬성률로 선정됐다. 3.3㎡당 포스코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431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현재 지상13층, 15층 2개동, 전용면적 59·80㎡, 298가구의 규모이다. 리모델링 이후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80·103㎡, 342가구로 증축된다. 완공은 2019년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위치하고 중대초등학교를 비롯한 가락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