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ㆍ윤상 부부의 오작교는 가수 이승환? “첫 날부터 회식 자리 만들었다”

입력 2015-09-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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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배우 심혜진 부부 (출처=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윤상·배우 심혜진 부부 (출처=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모습을 비춘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상은 2011년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출연 당시 아니 심혜진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가수 이승환은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앨범을 제작한 적이 있다”며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 윤상 모두 심혜진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상이 심혜진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첫 날부터 회식을 했는데 귓속말로 ‘번호 받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윤상은 “앨범이 나오면 어디로 주면 되느냐고 물어보면서 번호를 얻었다”고 말했다.

윤상의 아내이자 배우인 심혜진은 1995년 HBS 출신의 공채탤런트로 SBS 드라마 ‘모델’과 ‘파트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2년 윤상과 결혼해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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