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국서 광폭 행보… 중견기업 시장 확대 모색

입력 2015-09-03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에서 광폭 행보를 보인다.

3일 중견련에 따르면 강 회장은 오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동종ㆍ유관기업 간 기술교류, 업무제휴 등 중견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사업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6명의 경제사절단 중 82.2%를 차지하는 중소ㆍ중견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강 회장은 샤오성펑(肖盛峰) 중국 대련시장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련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행로(Charting a New Course for Growth)’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각국 정부ㆍ경제계 유력 인사들이 참석해 최근 중국시장과 글로벌 경제 현안과 관련한 향후 진로를 모색한다.

강 회장은 “중국은 우리 수출시장의 25%를 차지하는 주요 교역국인 만큼 중국 증시 불안, 위안화 평가절하와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면서 “중견기업의 수준 높은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중국 진출과 시장 확대를 달성키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에 더해 정부의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24,000
    • -2.72%
    • 이더리움
    • 4,156,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76%
    • 리플
    • 2,710
    • -4.1%
    • 솔라나
    • 176,300
    • -6.07%
    • 에이다
    • 502
    • -5.1%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01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56%
    • 체인링크
    • 16,970
    • -5.72%
    • 샌드박스
    • 191
    • -1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