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이해우에 “오빠가 완전히 내 사람 될 때까지…” 116회 예고

입력 2015-08-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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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가 눈길 끈다.

11일 방송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에서 명주(박현숙 분)를 살리는 길은 신장 이식수술 뿐이라는 의사의 말에 가족들은 모두 검사를 받지만 은아(정이연 분)는 검사받기를 주저했다. 명주의 소식을 들은 인호(이해우 분)는 은아에 당장 검사받으라고 했다. 영희(송하윤 분) 역시 “네 엄마니까 검사부터 받으라고”라며 은아에 다그쳤다.

반면 은아는 비자금 장부의 행방을 묻는 인호의 말에 “그래, 비자금 장부 나한테 있어”라고 했다. 이어 은아는 오빠가 완전히 내 사람이 될 때까지 절대 못 줘”라며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해 인호를 기 막히게 했다. 한편 의식이 돌아온 명주는 영희부터 찾고 동수(김민수 분)는 영희에 명주가 찾는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희는 “이제 나 엄마 딸 아니잖아”라며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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