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이그펀드, 아가방 차익실현 나서

입력 2007-02-20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국적의 투자사인 아리사이그펀드(ARISAIG KOREA FUND LIMITED)가 올들어 아가방에 대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리사이그펀드는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아가방의 지분율이 7.81%(21만8567주)에서 6.76%(18만9399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2만9168주(1.05%)를 장내매도한 것으로 9억1456만원을 현금화 했다.

지난해 2월 아가방의 지분 10.74%(30만59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신고한 이후 7월까지 11.09%(31만592주)까지 지분율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아리사이그펀드는 올해부터 장내에서 잇따라 아가방의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지난해 아가방의 주식을 2만원대 중반에서 매입한 것에 비해 현주가가 3만원대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차익실현의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가방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함에 따라 아리사이그펀드는 2억4847만원의 배당수익금도 챙기게 됐다.


대표이사
신상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7]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2025.12.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3,000
    • -1.61%
    • 이더리움
    • 2,948,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1%
    • 리플
    • 2,015
    • -1.18%
    • 솔라나
    • 124,900
    • -1.81%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4.63%
    • 체인링크
    • 13,010
    • -2.5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