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김해 진영서 517억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5-07-31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95가구 ‘하우스토리’ 공급…공공공사 수주로 매각에 긍정적 영향 기대

토목 및 주택건설 전문기업 남광토건은 689억원 규모의 김해진영2 B-5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것으로 남광토건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여래리, 본산리 일원에 본사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토리’ 8개동 5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71일이다.

전체 공사규모는 약 688억9089만1000원이다. 이중 8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남광토건은 약 517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나머지 20%는 동우개발이 가져간다.

남광토건은 그 동안 프로젝트 안정성이 높은 관공사 수주를 위해 공공입찰용 기업신용등급 BB+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또한 지난 5월 411억원 규모의 장고항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꾸준한 국내 공공 건설사업 수주로 기업개선작업 및 영업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으로 조직을 재정비한 후 공공 공사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양질의 공공공사 수주로 기업내실을 다지고 있어 진행하고 있는 기업매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기업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남광토건은 오는 8월 12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인수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9월 9일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마감하는 등 연내 기업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1,000
    • +1.58%
    • 이더리움
    • 3,39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5%
    • 리플
    • 2,047
    • +0.34%
    • 솔라나
    • 124,700
    • +0.8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600
    • +0.0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