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가면' 아내가 예쁘면 처가댁 말뚝에 절한다더니…주지훈의 수애사랑 "사위가 이정도도 못합니까?"

입력 2015-07-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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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러브모드, 가면 주지훈 수애 처가살이

22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이 사위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 변지숙(수애)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커피가게에 간 민우는 강옥순(양미경)의 커피를 맛있게 마시며 커피맛을 극찬했다. 민우는 또 가게 안에 있는 짐을 스스로 옮기며 "이렇게 아름다운 분께서 그렇게 여린 손목으로 이런 걸 들게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님도 아름다우신데 자녀분께서는 얼마나 괜찮겠습니까? 아주 단아하고 정갈할 거 같은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또 옥순에게 줄 반지를 고르는 지숙을 그윽하게 바라 보다가 최민우는 점원에게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주세요"라고 말했다. 변지숙이 그를 말리자, 최민우는 "장모님한테 드리는 선물인데 사위가 이 정도도 못하나"라며 통 큰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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