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출연에 남편 라차나쿤 집안 재조명...외모+재력 “다 갖췄네”
(=택시)
배우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의 집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 남편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연예인같은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할아버지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저택을 연상시키는 집의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차나쿤은 신주아와 첫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못했다. 첫 만남이 웃긴 상황이었다. 로맨틱하거나 그렇지 않았다"라며 회상했다.
라차나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떨어져 있는 게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