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기업과 경쟁,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해야"

입력 2015-07-13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환 제1기 핀테커스쿨 학과장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는 11일 "우리가 구글, 페이스북, 버라이즌, 이베이,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핀테크 진출 대기업들과 경쟁하려면 연합하고 또 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1기 핀테크 기술사관학교 '핀테커 스쿨' 학교장을 맡은 이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협력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 이외에는 해답이 없다"며 "기반기술을 창업자들에게 보급하고 교육할 기술사관학교로서 핀테커 스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이 같이 강조했다.

박소영 핀테크포럼 의장은 축사에서 "핀테크가 이미 세계적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고 상상력을 가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국가 경제에 있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핀테크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핀테크 입문은 서상재 CnBridge 대표가 강사로 나섰고, 이동산 페이게이트 이사는 핀테크 지급결제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했다.

수료를 마친 사관들은 총 23명이다.

한편 핀테커 스쿨은 한국핀테크포럼 ·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금융IT학과 ·금융 ICT융합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한다. 핀테크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 공급하고 교육하기 위한 기술 공동체를 만들어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비전을 가지고 창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8,000
    • +0.31%
    • 이더리움
    • 2,681,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6.66%
    • 리플
    • 1,857
    • +4.8%
    • 솔라나
    • 110,600
    • +3.85%
    • 에이다
    • 267
    • +0.75%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19
    • +1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10
    • +1.47%
    • 샌드박스
    • 80.5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