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온라인 부정결제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핀테크 업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지급결제대행(PG)사와 함께 협의체를 출범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표준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주요 PG사,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DSRV 본사에서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DA를 통한 한국형 AI·디지털 인프라 수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상반기 224개 기업이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등 노·사 합의로 근로시간을 단축했다. 정부의 연간 목표치를 초과하는 규모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이 같은 ‘워라밸 +4.5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워라밸 +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근로시간을 단축해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상자산 공모∙발행∙수탁 요건 명시 등 투자자 보호 목적 토큰 발행사 부담↓, 건전성 규제 기본 틀 유지 방침 “전통 금융 영역으로 가상자산 끌어들이기 전략”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美 거래소 영국 진출 움직임
영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영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브렉시트 결정 후 선언부터 지금까지 10여 년이 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신설·소규모 법인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KO-ARBI'를 8월 초 공식 출시한다.
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8월 1일 KO-ARBI를 오픈하고 은행과 카드, 캐피탈, PG사 등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 법인의 기업신용지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무 이력이 부족한 신설 법인 및
심버스랩스, 2026 심버스데이 개최9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열려 “캐드, 블록 생성 시 검증 완료된 서명 저장 않는 새 구조 제시” 심버스3.0, 기존 블록체인 보안성∙사용성 동시 개선 솔트2.0, AI-웹3 결합∙∙∙사용자 편의성 강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기본 블록체인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양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노린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신원확인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위·변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금융 사기로 불안해했던 소비자들은 앞으로 한층 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금융기관과 기업을 위한 온체인 금융 운영 플랫폼 DSRV 포탈(Portal)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결제부터 정산, 지갑, 수탁, 발행까지 온체인 금융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DSRV 포탈은 그동안 기업들이 수탁, 결제, 지갑 등 개별 기능을 각기 다른 사업자로부터 조달하며 겪어온 인프라 파편화 문
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업 비피엠지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아라코어는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가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미국 법인이다. 금융기관과 핀테크, 결제·송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피엠지는 미국을 거점으로 해외 금융기관
더존 데이터ㆍAI와 KCB 인프라 융합해 대안 모델 구축…공공ㆍ민간 맞춤형 금융 환경 대응 본격화공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마케팅 추진, 기업 신용평가 체계 고도화 및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 선도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와 ‘기업CB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中, 핀테크 출원 건수 10년간 10배 늘려전체의 38% 차지…미국 점유율 17%·한국 8%가치·경쟁력 평가서도 선두 차지
차세대 금융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인 핀테크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를 선도하기 시작했다. 중국 은행과 IT 기업들이 잇달아 신기술을 개발하면서 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AI에 이어 금융 분야에서도 미·중 기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쌓은 디지털 인프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DSRV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최로 열리는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에서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웹3.0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홍콩 실물자산 토큰화 핀테크 기업 핀루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홍콩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지 발행 기관과 투자자의 전문 지식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RWA 공동 리서치 발간, 시장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배포, RWA
대신증권이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이달 1일 미국 브로커-딜러이자 자체 청산(Self-clearing) 자격을 갖춘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를 활용한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글로벌 카드사-금융기업, 140개 이상 참여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등 국내 기업 13곳도 합류올 하반기 ‘오픈 USD’ 출시 예정“전 세게 디지털 토큰 사용 가속화 목표”
글로벌 카드사가 디지털 토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뭉치면서 초대형 스테이블코인 탄생을 예고했다.
영국 로이터는 1일(현지시각)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관 협단체가 모인 민간 협의체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와 디지털 산업계의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디지털경제연합(디경연)은 3일 한 총리 임명에 대해 성명을 내고 “격렬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디지털
서울시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스타트업 6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시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PoC)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제4회 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받은 '스위치원'은 신한투자증권과 협업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
기존 카드망 올라탔지만 ‘주거래 계좌’는 아직월 15억달러 결제에도 신흥국·특정 서비스 편중 뚜렷시장 승부처는 카드 발급보다 ‘자금 흐름’ 장악
크립토카드 월간 결제 규모가 15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아직 보편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제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으나, 특정 서비스와 신흥국 수요에 거래가 집중돼
대한민국 1세대 게임사 위메이드가 9200억원 규모의 메가딜을 통해 중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업계는 이번 매각이 과거 텐센트가 주도하던 단순한 ‘콘텐츠 확보용 지분 투자’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한다.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술ㆍ금융 생태계와 긴밀히 얽힌 거대 투자 플랫폼이 전면에 나서면서 타깃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넘어 블록체인, AI,
금융위, 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AI 등 신기술 심사역량 강화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13차 지정대리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받아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시범
지난 1년 새 사라진 은행 점포는 50여 곳.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제 ‘공간이 사라진다’는 개념을 넘어 금융시장의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금융 AI의 이해’, ‘AI 소사이어티’를 쓴 김태헌 저자는 “마치 AI가 전기처럼 스며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함께 AI가 바꿔가는 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고품격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오는 6월 5일 코엑스에서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 론칭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올바른 시니어 문화 형성과 실버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중장년을 소비자로 활동하는 기업·기관을 주축으로 하는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를 발족한다.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는 상호 발전을 위한
회원제 서비스의 가장 큰 벽은 비밀번호다. 요구 방식이 달라 헷갈리기 일쑤다. 그럴때는 PASS 앱이 답이다.
01 PASS 앱 다운로드
PASS 앱은 안전하고 쉽고 빠른 간편 본인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간편 본인확인, 인증서, QR출입증 등의 인증서비스와 금융, 보험 건강, 투자정보 등 종합 핀테크 서비스가
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MOU 등 성과 창출하반기 싱가포르 금융기술 축제 참가 지원 등 본격 연계 후속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중동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GITEX AI 유럽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 기업 설명회(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가상자산 공모∙발행∙수탁 요건 명시 등 투자자 보호 목적 토큰 발행사 부담↓, 건전성 규제 기본 틀 유지 방침 “전통 금융 영역으로 가상자산 끌어들이기 전략”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美 거래소 영국 진출 움직임
영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영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브렉시트 결정 후 선언부터 지금까지 10여 년이 지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에 따라 크로스이엔에프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송금과 소비,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