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머나잇' 출연진 "키스신ㆍ베드신 행복했다"

입력 2015-07-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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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 스틸컷)
'쓰리썸머나잇'이 화제다.

영화 쓰리썸머나잇 출연진과 제작진은 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 시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임원희는 "달샤벳 지율 씨와 키스신이 있는데 찍기도 전부터 김동욱, 손호준 씨가 부러워했다"며 "저는 감사한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베드신) 촬영자체는 어렵지 않았다"며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었지만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쓰리썸머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 영화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을 연출한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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