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하희라, 김정은에 “큰일 날 사람이네”…송창의, 김정은 아이 죽음과 연관?

입력 2015-07-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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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하희라, 김정은에 “큰일 날 사람이네”…송창의, 김정은 아이 죽음과 연관?

(′여자를 울려′ 24회 <사진=MBC> )

‘여자를 울려’ 24회에서는 하희라와 김정은의 갈등이 증폭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24회에서 덕인(김정은)이 진우(송창의)에게 "내 아이의 죽음과 관계가 있나요?"라고 학교를 그만둔 이유를 묻는다.

이날 은수(하희라)는 덕인을 만나 "정덕인 씨 큰일 날 사람이네. 길게 얘기할 스타일이 못되는 구나"라고 깔아 뭉갠다.

그는 진우와 덕인을 갈라놓기 위해 덕인에게 단서들을 던졌다.

진우는 진명(오대규)에게 "덕인씨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아내 홍란마저 진명에게 "여우, 여우, 불여우 같으니라고. 이 집안 풍비박산 낼 여자야. 아직도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은수의 의도를 비껴가면서도, 덕인은 여전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다. 그는 진우에게 "내 아이 죽음과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다.

′여자를 울려′ 24회는 5일 밤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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