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증시하락에 중국여성 자살ㆍ한국공무원, 중국 버스 사고로 사망ㆍ소녀시대 컴백 등

입력 2015-07-0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7월 2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증시 하락에 중국여성 자살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여성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살예고 메시지를 남겨 공안이 출동했으나 해당 여성은 이미 투신자살해

- 이 여성은 최근 급락한 중국증시 탓에 막심한 손해를 입은 것에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12일 최고점 기록 후 줄곧 하락을 보이며 고점대비 20% 이상이 빠져

- 이날 지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전일 대비 5.5% 뛴 4277.22로 거래를 마쳐

- 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4058.62 강보합 상태로 개장

2. 한국 공무원, 중국 버스 추락사고

- 중국 지린성에서 연수 중이던 한국 공무원들이 타고 있던 버스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추락사고가 1일(현지시간) 발생

- 이 사고로 중국인 버스 운전자 1명과 한국인 10명을 포함한 11명이 사망

- 추락한 버스에는 공무원 교육생 24명과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

- 연수를 간 143명의 공무원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의 5급 승진자로 중견리더과정 연수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3. 양로보험기금, 증시 투자 허용

-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양로보험기금(국민연금)의 주식투자를 허용하는 초안을 발표하며 주식시장에 약 1조 위안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 중국 당국의 이런 조치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하락세를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인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

▲그룹 소녀시대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목요일 중국증시

-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중국증시 탓에 웨이보 네티즌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주식시장으로 몰려

- 네티즌들은 “주식은 위험도가 큰 투자 중 하나”라며 신중한 결정을 통해 투자를 진행하라고 조언하고 있어

2. 소녀시대 컴백

-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가 약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웨이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 소녀시대는 7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컴백 수영파티를 열 예정

- 파티의 타이틀은 소녀시대 ‘PARTY @반얀트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7월엔 22% 폭락, 8월엔 반등할까…코스피 앞에 놓인 변수들
  • 이란, 美 추가 공습 가능성에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대응”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3,000
    • +0.08%
    • 이더리움
    • 2,67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1.22%
    • 리플
    • 1,534
    • +0.26%
    • 솔라나
    • 104,600
    • -0.38%
    • 에이다
    • 253
    • +3.27%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22%
    • 체인링크
    • 11,750
    • -0.59%
    • 샌드박스
    • 60.14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