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 “난 토종이니까”…강레오처럼 ‘영어식 이름’ 안 쓰는 이유 밝혀

입력 2015-06-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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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사진=JTBC썰전방송캡처)

'분자요리' 최현석이 셰프들이 많이 쓰고 있는 영어식 이름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월 JTBC '썰전'에 출연한 최현석은 MC 김구라의 "강레오처럼 영어 이름을 지을 생각은 안 해봤냐"는 질문에 "저는 토종이기 때문에 그냥 최현석으로 하겠다"며 소신 있는 생각을 드러냈다.

특히 최현석은 허세 캐릭터에 대해 "많은 분들이 날 허세 캐릭터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손끝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책을 발간한 강레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런던에서 한식을 배우는 것과 똑같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튀는 거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며 해피투게더에서 분자요리를 선보였던 최현석 셰프를 연상시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소식에 네티즌은 “분자요리 최현석, 소신 있으시네요”,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무슨 일이지 이건?”,“분자요리 최현석, 한국 이름 더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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