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외환은행, “역외주도 지속…940원선 등락”

입력 2007-0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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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3일 원/달러 환율이 940원 안팎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은행은 여전히 역외에서 매수를 주도하고 있지만 전일의 역외 매수 진의 파악이 힘들다고 설명했다.

역외의 매수에 역내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월말로 다가갈수록 숏에 우호적인 포지션을 잡겠지만 역외의 매수와 달러/엔의 지지유효로 역내도 역외의 매수세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달러/엔의 조정 없이 역내가 역외에 맞서 940원선 아래로 밀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전일 941원까지 고점을 올렸지만 940원 초반의 매물이 확인되며 940원에 턱걸이했으며, 역외도 940원 이상에서 무조건 매수는 자제할 것으로 보여 상승세는 가파르지 않게 점진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단기 지지선을 확인한 만큼 지금은 저항선을 확인할 때라면 940원 이상에서는 매도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달러/엔의 상승세가 주춤할 때 역내도 월말 네고 분위기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환은행은 오늘 예상범위를 937워~942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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