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3인방, 경쟁력 훼손 분석에 동반 하락

입력 2015-06-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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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인방이 경쟁력이 훼손됐다는 분석이 나오자 동반 하락 중이다.

8일 오전 9시5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45%(2000원) 하락한 13만5000원으로 거래중이다. 기아차 -1.81%, 현대모비스 -3.50% 등도 내림세다.

이날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현대차가 5월 판매실적을 공개한 이후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했다”며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역성장이 지속되면서 구조적인 경쟁력 훼손 우려가 증폭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급락 이전 현대차 주가가 전세계적으로 같은 업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하락을 보였다는 점은 성장 기대없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담보되기 어렵다는 것을 암시한다”며 “기타 섹터 및 종목에 대한 대응에서도이런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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