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메르스 등 올해 감염병 예산 4024억원, 전년比 28.2%↑

입력 2015-06-05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감염병과 관련한 보건복지부의 예산이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139억원과 비교해 28.2%(885억원) 늘어난 액수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복지부의 감염병 관련 예산은 총 23개 사업 4024억원이다. 이 중 메르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업은 모두 12개로, 예산은 2014년 대비 8.8% 증액된 635억원이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연구개발(R&D) 예산은 558억원, 격리치료병상 확충 등 시설관련 사업과 정보화 예산에 77억원이 각각 편성돼 있다.

항목별로 보면 감염병 예방관리(52억원),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신종감염병 대책(34억원),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218억원), 신종감염병 입원치료병상 확충 유지(15억원), 신종감염병 국가격리시설 운영(9억원) 등 사업에 예산이 투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8,000
    • -0.21%
    • 이더리움
    • 3,26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9%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9,0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33%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24%
    • 체인링크
    • 14,470
    • -0.07%
    • 샌드박스
    • 10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