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 ‘사자’에 710선 안착

입력 2015-05-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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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외인이 삼키면서 코스닥지수가 710선에 안착했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은 추가 양적완화 조치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금리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16포인트(+1.01%)오른 713.95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9581만주, 거래대금은 4조970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은 75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7억원 2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는 4.33%, 인터넷은 3.38% 상승했다. 제약, 화학, 의료·정밀기기, 금융은 2% 넘게 올랐다. IT S/W & SVC, 소프트웨어, 제조, 기계·장비, 비금속,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운송장비·부품 등이 1% 이상 증가했다. 이외에도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유통, 전기전자 등이 소폭 오름세로 마쳤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건설에서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정보기기, 금속, IT H/W, 섬유·의류, 운송 등이 소폭 내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 -1.24%, 다음카카오 +4.39%, 동서 +0.45%, 메디톡스 +10.05%, 파라다이스 +1.24%, CJ E&M +0.76%, 산성앨엔에스 +0.34%, 바이로메드 +2.93%, 코미팜 +12.80%, CJ오쇼핑 –4.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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