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SK하이닉스 질소 가스 누출 3명 의식불명… “사고원인 파악 중”

입력 2015-04-3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3명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 7명이 8층 옥상 공조기 작업을 하던 중 질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서 새로 짓는 건물(M14)에서 사고가 발생, 부상자 3명이 병원으로 호송된 상태"라며 "사고 원인이나 작업자 피해여부 등은 다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소방서 등 관계당국과 함께 사고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공장은 지난 달에도 정체불명의 가스가 누출돼 13명이 경상을 입은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D램 반도체 공정라인에서 이산화규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2명이 병원치료를 받았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재정정]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0.32%
    • 이더리움
    • 3,252,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13%
    • 리플
    • 1,984
    • -3.03%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5.59%
    • 체인링크
    • 13,120
    • -3.81%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