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술 열량표시 추진…처음처럼 순하리는 열량도 낮나?

입력 2015-04-29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위터=허**)

유럽의회가 알코올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20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칼로리를 포함한 영양표시를 한다. 1.2도 이상의 알코올 음료만 이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그러나 유럽에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알코올 음료에도 칼로리 등의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한편 처음처럼, 참이슬 등 소주의 칼로리는 100g당 141kcal로 알려져 있다. 소매로 사는 소주 한 병당 평균 360ml이기 때문에 약 1병당 약 500kcal다. 소주를 반병만 먹어도 밥 한공기 칼로리(300kcal)에 가까운 정도다.

네티즌들은 "술에 안주까지 먹으니 살이 안 찔수가 없네", "안주랑 안먹으면 술 뭐랑 먹어야 하지?", "순도랑 칼로리는 상관 없겠지?" "처음처럼 순하리 얼른 먹어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0,000
    • +1.16%
    • 이더리움
    • 3,17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91%
    • 리플
    • 2,041
    • +1.59%
    • 솔라나
    • 128,300
    • +2.5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07%
    • 체인링크
    • 14,390
    • +2.71%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