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 ‘배터리 규정(Battery Regulation)’을 염두에 뒀다는 해석이다.
EU는 2031년부터 배터리에 들어가는 재활용 원료 최소 비중을 니켈 6%, 코발트 16%, 납 85%, 리튬 6% 등으로 맞춰야 한다고 규정했다. 2036년부터는 이 비중이 니켈 15%, 코발트 26%, 납 85%, 리튬 12% 등으로 상향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화유코발트와 협력하고 있다....
2024-04-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