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에너지 빈곤층에 5억원 기부

입력 2015-04-29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오른쪽 두 번째)와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두 번째)가 기탁금 수여증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전달한 기부금은 이 회사의 주요 사업장이 있는 인천, 포항,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 개선, 전기점검 재능봉사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에너지 빈곤층이란 가계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약 150만 가구가 해당한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57가구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단열, 노후보일러 교체, LED 전등 설치 공사를 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기존 ‘희망에너지, 사랑나눔’에서 ‘에너지드림’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임직원 봉사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36,000
    • -0.31%
    • 이더리움
    • 3,39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04%
    • 리플
    • 2,055
    • -0.92%
    • 솔라나
    • 131,000
    • -0.38%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
    • 체인링크
    • 14,690
    • -0.3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