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징비록' 이순신 역할 캐스팅… 김명민ㆍ최민식과는 다른 매력

입력 2015-04-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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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제작진 "김석훈이 그만의 이순신 상을 만들어 낼 것"

(KBS홈페이지캡쳐)

김석훈이 '징비록' 이순신 역에 캐스팅 됐다.

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석훈이 그동안 비밀에 싸여 있던 KBS 대하사극 '징비록'의 이순신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징비록은 서애 류성룡 선생을 주인공으로 그린 사극으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연출을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선조 역에는 배우 김태우, 류성룡에는 김상중이 캐스팅돼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을 두고 어떤 배우가 캐스팅 될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 영화 ‘명량’의 ‘최민식’ 등이 이순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기에 이순신은 누구나 탐낼만한 역할이다.

징비록 제작진은 김석훈이 그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 이지적이고 외유내강적인 풍모 등을 고려하여 이순신 역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징비록 제작진은 "‘김석훈’ 이 그만의 이순신 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석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잘 해낼 수 있을 듯"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이순신의 신화를 이어주세요"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주말마다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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