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교감 막말사태 확산…충암고 어떤 학교?

입력 2015-04-06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해당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서울 충암고 교감의 막말 지도가 논란이 되면서 이 학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6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충암고 교감은 지난 2일 학교 임시식당 앞 복도에서 급식비를 미납한 학생들을 가려내고 이들에게 “꺼져라” “내일부터 오지 마라”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암고는 1965년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설립된 사립 고등학교다. 같은 해 2월 학교법인 충암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첫 입학생을 받았다.

2014년 43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 지역 명문으로 꼽힌다. 가수 홍서범과 윤상을 비롯해 배우 차인표, 개그맨 이휘재 김현철 등이 충암고 출신으로 전해졌다.

충암고는 야구 명문이기도 하다. 넥센 히어로즈에 코치로 있는 심재학, LG 트윈스 코치 유지현, KT 위즈의 조범현 감독, 기아 타이거즈의 김주찬 등이 충암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번 충암고 교감 막말 지도 사태는 곧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충암고 교감, 충암고 출신, 충암고 위치, 충암고 출신 연예인, 충암고 야구 등의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1,000
    • +0.48%
    • 이더리움
    • 3,44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7,7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08%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