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동반성장의 장’… 2015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5-03-2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2015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부품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사업 비전 공유 등을 위해 지난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15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200여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포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실적, 제품 개발 계획,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했다. 또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종식 신임 사장은 포부와 계획을 밝히고 목표 달성을 위해 부품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 사장은 “쌍용자동차의 첫 소형 SUV인 ‘티볼리’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위해 힘써 준 부품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한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완벽한 품질과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SUV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 협력사 포상은 기술 개발, 부품 조달, 품질 부문 등으로 나눠 우수 부품협력사 8곳을 선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3,000
    • -0.47%
    • 이더리움
    • 2,38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1.58%
    • 리플
    • 1,594
    • -0.62%
    • 솔라나
    • 108,100
    • -1.28%
    • 에이다
    • 221
    • -1.34%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31%
    • 체인링크
    • 11,060
    • -1.25%
    • 샌드박스
    • 71.3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