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애국가 도중 몸풀기' 제퍼슨, 한국 무시한 것 아니라지만....

입력 2015-03-1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국가 도중 몸풀기' 논란이 제기된 프로농구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데이븐 제퍼슨.(사진=연합뉴스)
지난 18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카메라에 한 선수가 몸을 푸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창원 LG의 데이본 제퍼슨이었죠.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제퍼슨이 한국을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제퍼슨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구 팬과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문화든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제퍼슨이 애국가를 모른다고 할 수도 없죠. 국가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곡이라고 한다면 제퍼슨은 애국가를 알고도 한국 자체를 무신한 것이라 생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제퍼슨의 행동이 KBL 상벌규정 관람객, 스폰서 등에 대한 불손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재정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제퍼슨의 징계가 어떻게 결론날지 모르겠지만 만일 경기장에서 볼 수 있다면 그는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야, 진정 팬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 클릭!

‘뉴스팡팡’ 페이지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9,000
    • -1.92%
    • 이더리움
    • 3,313,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62%
    • 리플
    • 2,144
    • -4.75%
    • 솔라나
    • 133,400
    • -2.84%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1
    • -5.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32%
    • 체인링크
    • 15,020
    • -4.33%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