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코스피 입성…광주지역 10년만에 상장사 배출

입력 2015-03-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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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화아이엠씨 홈페이지)
한국거래소는 19일 세화아이엠씨를 유가증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개장 직전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세화아이엠씨의 상장기념식을 개최한다.

세화아이엠씨는 1981년 금호타이어의 자회사였던 ‘트라이썬’을 인수한 뒤 1999년에 법인을 설립한 타이어 금형 제조업체다. 타이어 금형이란 민무늬 타이어(그린타이어)에 패턴이나 고객사 로고 등을 새기는 것을 의미한다.

세화아이엠씨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배출한 코스피 신규 상장사는 2005년 금호타이어 이후 10년만이다.

최근 상장한 부국철강(2008년 10월)은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했고, 광주은행(2014년 5월)은 우리금융에서 분할해 재상장했다.

한편 전날 기준 광주광역시에 본점을 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광주은행 △부국철강 △금호타이어 △광주신세계 △화천기공 △대유에이텍 △대유신소재 △우리종금 등 8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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