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 등

입력 2015-03-04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벽산 = 206동 7층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12월 준공한 20개동 2921가구 단지로 물건은 20층 건물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행당초등학교, 무학중학교, 무학여자고등학교, 금북초등학교, 금호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3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44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 2014-8329.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3 신정5차현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3 신정5차현대 = 502동 18층 18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11월 준공한 5개동 36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8층이다. 전용면적은 114㎡,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신정3동 주민센터, 신트리공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다목적체육관, 신트리119안전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서울시립고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최초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40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 2014-21493.

▲경기 오산시 궐동 616-1 우남퍼스트빌
◇경기 오산시 궐동 616-1 우남퍼스트빌 = 104동 13층 1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12월 준공한 10개동 102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3층이다. 전용면적 84.98㎡,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1호선 오산대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 물향기수목원, 살림환경연구소, 오산시법원,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오산노인전문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최초감정가 2억4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715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6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4계. 2014-41253.

▲인천 부평구 삼산동 389-8 삼산주공미래타운
◇인천 부평구 삼산동 389-8 삼산주공미래타운 = 408동 15층 1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11월 준공한 10개동 96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 59.39㎡, 방 3개 욕실 1개에 계단식 구조다. 교육시설로는 후정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영선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40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7계. 2014-719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78,000
    • -0.56%
    • 이더리움
    • 4,222,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0.25%
    • 리플
    • 2,770
    • -3.28%
    • 솔라나
    • 184,200
    • -3.31%
    • 에이다
    • 545
    • -3.8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15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6.33%
    • 체인링크
    • 18,180
    • -4.52%
    • 샌드박스
    • 170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