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4Q 영업익↑…이익성장 지속 전망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2-0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9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올해 이익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방만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3.7% 상승한 914억원을 기록했다”며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증가로 현대하이스코 해외코일센터 이익이 지속됐던 것이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방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각각 3.2%, 7.9%씩 해외 판매를 늘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동사의 해외코일센터 매출량 역시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이익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유가하락으로 강관부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송유관 반덤핑 관세 판정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1,000
    • +0.12%
    • 이더리움
    • 3,43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6
    • -0.09%
    • 솔라나
    • 127,800
    • +0.71%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