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여고생, 변태성욕자로 뒤바뀐 사연

입력 2015-0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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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사진=sasha mizaree office)

영화감독을 꿈꿨던 똑똑한 여고생이 교통사고 후 뇌손상으로 변태성욕자가 된 사연을 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리 소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 2008년, 어머니의 남자친구가 운전하던 차를 타고 가던중 교통사고를 당해 뇌손상을 입었다. 그 후 이 여성은 감정조절을 하지 못해 선정적인 단어를 자주 내뱉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학교 생활이 불가능해진 그는 학교를 자퇴했고, 뛰어난 성적으로 유명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 후 성격이 더 폭력적으로 변한 이 여성은 '도미나트릭스'의 길로 들어섰다. 변태적인 성행위를 좋아하는 남성 손님들을 채찍으로 때리며 학대하는 일을 시작한 것.

이 사연은 이 여성의 어머니가 당시 남자친구를 상대로 손해보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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