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인대회, 2위가 우승자 왕관 빼앗아 내동댕이

입력 2015-02-02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브라질의 한 지역 미인대회에서 2위가 결과발표에 격분, 우승자의 왕관을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서 열린 '2015 미스 아마존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쉬즈레인 하얄라(23)가 1위를 차지한 캐롤라이나 톨레도(20)의 왕관을 빼앗아 내던진 것.

하얄라는 이 미인대회에서 우승자 이름이 호명되며 시상식이 거행될 때 톨레도와 포옹했으나 톨레도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자 갑자기 앞으로 나아가 왕관을 빼앗아 무대바닥위로 던졌다.

하얄라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콜레도가 돈을 주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회조직위원회측은 이 같은 하얄라의 주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황당하기 짝이없는 이 장면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46,000
    • +1.54%
    • 이더리움
    • 4,65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
    • 리플
    • 3,088
    • +0.1%
    • 솔라나
    • 210,900
    • +5.24%
    • 에이다
    • 593
    • +3.13%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85%
    • 체인링크
    • 19,870
    • +2%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